비엔아이 그랜드 챕터 기버스게인

굿모닝 BNI 굿모닝 그랜드 오늘은 서울 올림픽파크텔 런던홀에서 비엔아이 그랜드 주간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겨울이 녹고 앙상한 나무에 꽃이 피는 봄이 왔습니다. ​그랜드챕터의 아침은 더욱 빛납니다. 회의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의장단의 모습입니다. ​ ​ ​ 그랜드도서관 도어퍼슨팀과 비지터호스트팀 그리고 모든 멤버의 기여와 헌신으로 운영되는 그랜드 챕터입니다 . ​ 회의를 준비하고 계신 한기만 의장님 ​ 비즈니스 대화로 아침을 여는 멤버분들입니다. ​ ​ ​ ​ ​ ​ BNI 개요와 목표를 발표하고 있는 음향전문가 이원상대표님 ​ ​ ​ ​ ​ ​ ​ ​ ​ ​ 네트워킹 교육시간 열정적인 교육 최창기 디렉터님 감사합니다. ​ BNI를 왜 참여하셨습니까? 리퍼럴을 주고받기 위하여 참여했다. 리퍼럴을 잘 받으려..

안녕하세요 그랜드 챕터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나고 2월의 첫 번째 주간회의 아침입니다. 오늘도 입구부터 북쩍북쩍 합니다... 오늘 아침도 열띤 Open networking 시간입니다.. 모든 대표님들 아주 바쁘십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ustlin-bike/products/7832634033 브롬톤 바버 에디션 : 허슬린 바이크 [허슬린 바이크] 허슬린 바이크 스토어 smartstore.naver.com 오늘의 하이라이트~~~서현웅 대표님의 바이크~~~~~아주 땀나는 녀석입니다....쩝~~~ 회의 준비 중이신 의장님~~~언제나 의젓하시죠~~ networking leader 대표님들 상장수여~~축하드립니다..대단하십니다 이지민대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비엔아이 그랜드 챕터 / 비엔아이? BNI는 “기버스 게인!” 즉 “주는 자가 얻는다” 라는 철학에 바탕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만일 당신이 먼저 다른 사람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주면 나중에는 자기 자신에게도 비즈니스 기회가 돌아 온다.”는 생각입니다. BNI는 멤버 상호간에 오래 지속되는 신뢰관계를 만들어서 서로 비즈니스를 소개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은 서로 비즈니스를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농사를 짓는 것처럼 한다는 뜻입니다. BNI에서 활동함으로써 챕터의 동료 멤버들을 뛰어 넘는 네트워크에 연결됩니다. 각 멤버는 수백 명의 사람을 알고 있고 그 수백 명은또 수백 명의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매주 전달되는 비즈니스 소개는 대부분 이런 “확장된 네트워크”를 통해서 들어옵니다.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BN..